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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삼시세끼-어촌편2'가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세끼하우스 첫 휴가 모습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무장공비를 연상하게 하는 유해진의 잠수복과 차승원표 '추억의 간장밥', 점점 만재도 생활에 적응하며 형들과 친밀감을 높여가는 박형식의 모습이 재미를 더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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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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