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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소이가 감독의 뺨을 때린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윤소이는 "맞다. 내가 실제로 손이 좀 매운데…"라며 "감독님이 미국 생활을 오래 하셨는데 그때 연극을 하셨다더라. 우리 작품에 카메오로 출연하셨고, 본인이 직접 뺨을 맞겠다고 자청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화에서 머리가 짧게 나오시는 분이 감독님이다"라고 덧붙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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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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