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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김형석가 네티즌들의 댓글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날 김형석은 많은 나이차 때문에 불륜으로 오해를 산다고 털어놓으며 "카페에 가면 종업원이 접시를 던진다", "병원 갔을 때 의사 선생님이 표정, 말투가 '그렇게 살면 안 돼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서진호도 "아이가 있기 전에는 '불륜인가?' 해도 속상하지 않았는데, 아기가 생기니까 굉장히 속상하다. 그래서 염색을 하라고 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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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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