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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사망 소식에 이예준 눈물 "만나자 할때 미루지 말걸...미안해요"
이어 "만나자 할 때 미루지 말걸 그 외로움에 조금이라도 동조한 것 같아 미안해요. 얼마나 힘들었어... 거기선 아프지 말고 힘든 일 없이 행복하게 지내요"라고 애도했다.
발견 당시 차량 안에는 번개탄도 함께 발견됐고 김현지와 함께 발견된 일행 한 명이 최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먼저 간다"는 문자를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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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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