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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채연
이날 채연은 '위험한 연출' 의상에 대해 "그렇게 야하게 나올 지 몰랐다"고 고백했다. 채연은 "원래 의상에서 더 튼 것이다. 그래서 더 야해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채연은 "그냥 나는 이걸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일본에서 3년 있는 동안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었고 간절함이 크다 보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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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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