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자기야'에 첫 외국인 장모가 뜬다.
외국인인 장모와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요리에 '요'자도 모르는 김정민은 일본인 장모를 위해 직접 요리까지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