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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베스트 셀러 '그림이 들리고 음악이 보이는 순간'의 저자이자 국내 최초 뉴에이지 바이올리니스트인 노엘라가 100회 기념 렉처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렉처콘서트는 서울관 개관 주간 기념 행사의 마지막 날인 11월 16일 월요일 오후 3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에서 무료입장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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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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