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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배우
한채아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한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채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수익금 절반이 홀트 아동복지회를 통해 한부모가정 지원사업에 기부된다고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기부 팔찌를 차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채아는 한쪽 어깨가 노출된 의상으로 섹시미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한채아는 "주원과 키스신 후 남자로 느껴진 적 있었냐"라는 질문에 "주원이 남자로 보였다"라고 답했다.
한채아는 "('각시탈'에서) 제가 뽀뽀를 하는 신이 있었다"며 "주원이 눈을 감아 NG가 났다. 그런데 눈을 감으면 느낀 거잖아요"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