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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탈모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이어 "나는 이미 늦었다. 7~80% 정도 날라갔다"며 "있을 때 잘하시길 바란다. 날아가면 다신 돌아오지 않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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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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