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FT아일랜드의 리더 최종훈이 레고 덕후(마니아)의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제한 시간 내 완성하지 못할 경우에는 벌칙을 수행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최리다의 덕밍아웃'은 평소 베어브릭, 레고 등 토이와 미술 활동을 좋아하는 최종훈이 자신의 취미생활을 실시간으로 가감없이 보여주는 방송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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