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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배우 리즈 위더스푼과 스칼렛 요한슨이 애니메이션 '싱(sing)'으로 호흡을 맞춘다.
그야말로 역대급 캐스팅을 자랑하는 '싱'은 전 세계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모은 '겨울왕국'의 아성을 넘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년 겨울 개봉 예정.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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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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