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생활을 시작한 실제커플 기욤-송민서가 장모 앞에서도 애정행각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송민서는 남편 기욤을 위해 어머니로부터 추어탕 요리 강습을 받았다. 칼질조차 서툰 '초짜'지만 꼼꼼하게 메모까지 하며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송민서는 "남편을 생각하면 직접 요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밥은 내 손으로 해주고 싶다"며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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