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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투애니원 씨엘과 위너 송민호가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한편 씨엘과 송민호는 최근 함께 찍힌 사진이 인터넷상에 떠돌며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투애니원이 지난해 해외 공연을 가졌을 때 위너가 게스트로 선 적이 있다. 공연을 끝내고 함께 놀때 찍힌 사진"이라며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자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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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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