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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년전 유아비만의 위험이 감지됐던 김태우의 둘째 딸 지율이가 또다시 발달검사를 받는다.
1년 전 신체발달 검사 당시, 16개월이었던 지율이는 또래 평균 몸무게를 훌쩍 넘어선 상위 3%의 비만 판정을 받고 큰 충격에 빠졌다.
'오! 마이 베이비'는 오는 14일 야구중계 관계로 20분 늦어진 오후 5시 20분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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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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