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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팝의 여왕' 아델이 '칸의 총아'로 불리는 자비에 돌란 감독의 영화에 출연한다.
자비에 돌란은 첫 번째 영어 영화 '존 F. 도노반의 죽음과 삶(The Death and Life of John F Donovan)'을 준비하던 중 아델의 연기 열정을 알게 됐고 곧바로 그에게 출연 제의를 했다는 후문.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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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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