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이영애가 국군 부사관을 위한 음악회 경비 4억원 전액을 후원했다.
육군부사관학교는 "나라를 위해 희생했고 현재도 땀을 흘리는 용사들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는 소식에 이영애가 전 비용을 모두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영애는 내년 방송하는 SBS 새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를 통해 1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ran613@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