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결혼 예행연습 중인 실제커플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가 신혼집에서 첫 아침을 맞이했다.
한편, 기상 후 씻지도 않은 채 식탁에 앉은 기욤은 씻고 오라는 아내 송민서에게 "씻고 먹으면 밥맛이 없다"라고 애교를 부리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