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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라디오스타'를 통해 군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상훈은 녹화도중 최시원과 깜짝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이른 아침 녹화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전화를 받은 최시원은 19일 입대를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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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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