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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객주
소사는 신석주(이덕화 분)와 매월(김민정 분)의 이야기 도중 옆에서 입덧을 했다.
한편 매월은 "아들이 맞다"라면서도, 소사의 아이가 봉삼의 피라는 것을 눈치챘다.
'장사의신 객주'는 폐문한 천가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객주를 거쳐 거상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수목드라마 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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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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