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김영철 전현무
이날 퇴원한 김영철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전현무가 병문안을 왔다.
김영철은 "의사 선생님이 배에 지방이 많아서 덜 다쳤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나도 정말 놀랐다. 멍보다 뱃살에 놀랐다"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이에 김영철은 "난 온몸이 개그 덩어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