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 고양이' 유승호, 고양이 복길이에 '스킨십 세례' 달달 케미
이날 현종현(유승호)은 술에 취한 채 "복길아"라며 고양이를 애타게 찾으며 집에 들어왔다. 종현은 "나 기다렸어?"라며 고양이를 향해 웃었고 복길이는 속으로 "묻지마 정 들어. 밥이나 줘"라고 말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