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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정글의 법칙' 사모아 편에 출연 중인 강균성이 왕지혜의 결혼을 암시해 눈길을 끈다.
왕지혜는 이파리가 하나씩 떨어질 때마다 "결혼한다고 나와도 문제고, 못 한다고 나와도 문제"라고 불안해했지만, 점괘의 결과는 '2년 안에 결혼한다'는 것. 점괘를 봐준 강균성은 기뻐했지만, 정작 왕지혜는 "그런데 임자가 없다. 어떡하느냐"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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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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