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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세하가 공황장애 경험을 고백했다.
이어 안세하는 "촌사람들이 서울 가면 63빌딩과 남산에 먼저 가라고 하지 않냐"며 "63빌딩에 갔는데 전단지에 노래 오디션이 있다는 것을 봤다. 무작정 찾아가 한 번에 합격했다. 그래서 목표를 발라드가수로 하고 상경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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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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