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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이특 "구본승 90년대 인기, 김우빈·김수현·이민호 합친 정도"
이날 강호동과 이특은 "90년대 청춘스타"라며 구본승을 소개했다. 구본승은 "이 스튜디오에 17년 만에 방문했다. 건물이 그 사이에 많이 바뀌었더라"며 흐른 세월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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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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