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관찰 예능 '엄마가 뭐길래'에서 황신혜가 딸 이진이의 일기를 보고 딸의 숨겨진 속마음을 알게 돼 눈물을 흘린다.
이내 엄마 황신혜의 설득에 "학교와 일 모두 제대로 되지 않고 내 주변에 아무도 없었어, 너무 외로웠어"라며 그간 말 못했던 고민을 털어놓는다.
말 못 했던 속마음을 나누며 더욱 깊어진 황신혜와 이진이 모녀의 이야기는 오늘 (12/3)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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