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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요동정벌 위화도회군
이날 이성계는 요동정벌을 선택했지만, 위화도에서 도강에 실패했다. 최영(전국환)은 "어려움 없는 전장은 없다"며 압박했지만, 역병이 돌고 탈영병이 늘어나는 참혹한 상황에서 이성계는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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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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