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황치열이 '정법 보물섬 in 사모아' 편 출연 첫 회부터 탄탄한 근육을 공개하며 여심 저격에 나선다.
제작진이 선공개한 사진 속에서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구릿빛 상반신을 드러낸 채, 다부진 역삼각형 몸매와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한층 기대를 모은다.
'살아있는 야생남' 황치열의 첫 정글 생존기는 오는 11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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