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 숏컷 이해인, 빨간색 비키니 입고 상큼한 브이

기사입력 2015-12-10 21:54


마녀의 성 이해인

배우 이해인이 비키니로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과거 이해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해인은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해인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해인은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으로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극 중에서 이해인은 MC그룹 문상국 회장(최일화)의 외동딸로서 일가의 상속녀이자 재무팀 실장인 문희재 역을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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