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트앤더시티', '삼시세끼' 빈자리 채운다…2주간 편성변경

기사입력 2015-12-14 15:23


'콩트앤더시티' <사진제공=tvN>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tvN '콩트앤더시티'가 2주간 편성을 이동한다.

14일 tvN에 따르면 '콩트앤더시티'가 오는 18일과 25일 2주간만 기존 오후 11시 30분에서 오후 9시 45분으로 시간대를 옮긴다.

tvN 측은 "'삼시세끼 어촌편'이 종영함에 따라, '꽃보다 청춘' 첫 방송인 내년 1월1일 전까지 '콩트앤더시티'가 2주간 밤 9시 45분으로 시간을 옮겨 방송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콩트앤더시티'는 연애, 결혼, 사회생활 등 20세 이상 남녀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소재로 꾸려나가는 공감 코미디. 폭넓은 연령층에게 강력한 공감을 이끌어 낼만한 이야기를 담아 웃음을 전하고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