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과 함께2' 기욤이 송민서의 이마에 키스를 했다.
전통 다다미방에 완전히 매료된 송민서는 이불을 감싼 채 앉았고, 기욤의 갑작스러운 이마 키스에 수줍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어 송민서는 "내일도 일정이 많으니 쉬어야 되지 않겠느냐. 나는 오래 걸리니까 오빠 먼저 씻으라"고 말한 뒤 "신혼 집에서도 늘 봤는데 뭔가 이상하다"며 부끄러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