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미식회 장동민
이날 장동민은 "내 요리 실력은 미식가 남희석도 인정했다. 내가 만들어준 민물매운탕에 대해 SNS에 글도 올렸더라"라고 자랑했다.
이어 전현무는 "장동민이 낸 고깃집 이름은 '동민이네 멍청이 갈비'다. 대체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다"라고 맞받아 좌중을 웃겼다.
이날 수요미식회는 '소갈비 편'으로 꾸며졌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