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현주가 매 순간 펼치는 '가면 연기'로 다시금 시청자를 멘탈붕괴에 빠트렸다.
이에 기억이 돌아왔지만 기억이 나지 않은 척 연기한 해강을 200% 소화해낸 김현주의 소름 돋는 반전 열연에 시청자들은 멘붕의 연속이라는 반응이다. 특히 연기 속에서도 연기를 하는 그의 가면 연기는 안방극장은 물론 온라인상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