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정치가 자신의 소속사 사장인 가수 윤종신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함께 출연한 신인 남자그룹 업텐션 역시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우신은 소속사 사장인 앤디에게 "휴가 좀 달라"고 당차게 얘기하는가하면, 같은 팀 쿤은 매니저에게 "밥 좀 먹여라"라는 '생계형 불만'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스타 판정단들의 가슴 속 이야기는 오늘 밤 8시 55분 '스타킹'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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