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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이어 2015년 2월, 김영호는 병상에 누워 뜨개질을 하고 있었다. 영호는 과거 강주은이 선물한 '연애매점' 책을 읽으며 주은의 헛것을 보고 뜨거운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상상 속의 주은은 "괜찮아. 곧 나을 거야. 괜찮아질거야"라고 영호에게 힘을 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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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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