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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임주리가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이어 반주가 흐르자마자 40대와 50대는 모두 불을 켰다. 유희열 팀의 슈가맨은 바로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른 임주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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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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