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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최고기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소속 '우주소녀'의 마지막 유닛이 베일을 벗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중 대표 미소녀 그룹의 탄생", "이로서 12인 전원이 비쥬얼 멤버", "우주소녀 미모 진짜 역대급인 듯", "뭔가 잘 어울리는 조합", "2016년 최고의 기대주" 라는 등의 다양한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우주소녀의 유닛들은 멤버 공개와 동시에 한-중 포탈 메인페이지를 장식하고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인바 있다.
앞서
한편, 우주소녀는 첫 번째 원더유닛을 시작으로 조이 유닛과 스윗 유닛, 내츄럴 유닛으로 멤버 전원을 공개하여 완전체를 선보였으며,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