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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1 대하사극 '장영실'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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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김영조PD는 "장영실은 고통을 인내하며 과학적 성취를 이룬 위인이다. 얼굴에 신뢰감, 성실함이 있어야 한다. 인생 굴곡이 얼굴에 녹아든 배우를 생각했는데 송일국 만한 배우가 없었다. 섭외 1순위였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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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은 2일 오후 9시 40분 첫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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