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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가수 김장훈, 배우 예지원, 가수 스테파니가 3일 신년 특집으로 방송되는 MBC '극과 극의 만남-상대성 이론'(이하 상대성이론)을 통해 극과 극의 삶을 체험한다.
도시인 김장훈 vs 자연인 정성락
워커홀릭에 샹송, 독서, 피아노, 기타, 스쿠버다이빙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연예계 대표 골드미스 예지원. 그녀가 맞벌이도 할 수 없는 4남매 다둥이 엄마의 삶 속으로 들어갔다. 놀아주고, 밥을 먹이고, 옷을 갈아입히는 일 등 무엇 하나도 쉽지 않은 4남매의 '상상초월' 육아. 24시간이 짧은 다둥맘의 삶에 예지원은 얼마나 적응하고 버틸 수 있을까.
아메리칸 스타일 스테파니 vs 북한 스타일 강예인
천상의 댄스 여제에서 자유로운 입담으로 인기 예능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스테파니. 오랜 동안 미국 생활을 한 재미교포 2세로 삶 자체가 '아메리칸 스타일'인 그녀가 미국 사람은 "미국놈, 양키놈"이라 생각해온 탈북녀 강예인씨를 만났다. 나이는 아직 어리지만 당차고 기가 센 그녀 앞에 살짝 제압당한 듯한 스테파니. 그러나 자신의 삶을 강예인씨와 공유해보고, 그의 삶도 함께 체험해보는 등 여자들만의 우정을 쌓아나갔다는 후문이다. suzak@sportschosun.com·사진제공=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