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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용왕
이날 '굴러온 복덩어리'는 백지영의 '사랑 안해'를 선곡해 허스키한 음색과 애절한 감성으로 열창했다. 또한 화려한 애드리브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에릭남은 "용왕이 아이돌 같다. 무대 위 모습이 자연스럽고 동작에 힙합 느낌이 있다. 몬스타 엑스 기현 같다"고 말했다.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지만, 아쉽게 3표 차이로 '굴러온 복덩어리'에 패했다.
결과가 발표된 후 공개된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의 정체는 7인조 그룹 몬스타 엑스의 기현으로 밝혀졌다.
몬스타 엑스 기현은 "원래는 록 좋아한다. 기타치면서 빵 터뜨리는 노래 좋아한다"며 "목마름이 심해서 '복면가왕'에 출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대에서 내려온 기현은 "사실 걱정됐다. 신인이지 않냐. 몬스타 엑스도 모르고 기현은 모르실 거 아니냐"며 "근데 몇 분이 알아봐 주셔서 좋았다. 계속 기억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