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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천만 요정' 오달수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오달수의 소속사 측은 4일 오전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한편, 오달수는 1990년 극단 연희단거리패에서 배우 활동을 시작해 영화 '괴물', '7번방이 선물', '도둑들', '국제시장', '암살', '베테랑' 등에 출연했다.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작을 여럿 보유하고 있어 '천만 요정'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현재 영화 '국가대표2'와 '터널'을 촬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