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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서강준이 '치즈인더트랩'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고 있는 서강준의 여심을 흔드는 미소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대본에는 '혹시라도 주우시면 인호에게'라는 직접 쓴 듯한 글귀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박해진 분)과 그의 본 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김고은 분)의 로맨스릴러를 담은 작품으로, 오늘(4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