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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기자 홍혜걸이 장모의 이름을 부른 간 큰 사연이 공개된다.
한편,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한 알베르토 몬디는 이탈리아에서는 사위와 장모가 친하면 이름을 부르거나 반말하는 것이 흔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지금도 한국인 장모에게 반말하고 있느냐?"라는 MC의 질문에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간 큰 사위 홍혜걸의 강제처가살이는 오는 7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SBS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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