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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장근석이 자신의 재산에 대해 언급했다.
장근석은 "사실 메인 검색어보다 연관 검색어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장근석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며 "난 당당할 수 있는 게 전부 리스다. 내 이름으로 된 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 명의로 된 게 있긴 하지만 부모님이 관리해주시는데 다 막아놓아서 쓸 수가 없다. 답답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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