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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맥아더장군' 리암니슨이 인천에 상륙했다.
할리우드 배우 니슨은 영화 '인천상륙작전' 촬영을 위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할리우드 출신 이규창 프로듀서가 공항에서 그를 맞았다. 이 프로듀서는 니슨이 한국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하게된데 큰 역할을 한 스태프로 알려졌다.
한편, 슨은 '인천상륙작전'에서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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