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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명수가 지난 주 가족의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아내와 딸과 함께 갔다. 말을 끌고 다녔는데 재미있었다. 양평 쪽에 가면서 '갈만한 곳이 많네' 라고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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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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