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형 아이돌 기획사, 쟈니스 소속의 인기그룹 SMAP의 멤버 카토리 싱고가 2016년 1분기 일본 드라마 '가족의 형태(원제:家族ノカタチ)'로 3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극중 카토리 싱고는 본인의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사랑하는 39세 독신남을, 우에노 주리는 20대 초반에 이미 이혼을 경험한 32세 커리어우먼 역을 연기한다.
한편, 13일 주인공 카토리 싱고가 소속된 일본 국민 그룹 SMAP의 해체설이 보도돼 일본은 물론,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밖에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음tv팟, 카카오TV 등을 이용하면 PC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도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채널W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본 프로그램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