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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배우 이유영이 한예종 동기인 김고은과 박소담을 언급했다.
이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10학번으로 동기는 김고은과 박소담이 있다. 이에 MC 전현무는 "동기들이 더 빨리 잘 돼 마음이 급하지는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유영은 "전혀 그런 거 없었다"고 답했다. 이유영은 "김고은과 박소담이 나보다 두 살 어리다. 학교에 다닐 때는 귀엽고 평범한 학생들이었는데 배우로 데뷔해서 연기하는 모습을 보니까 신기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영은 "나도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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