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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이말년 유라
이날 방송 도중 한 누리꾼이 내용 불명의 악플을 올렸다. 이말년은 평소 익살스러운 그답지 않게 목소리를 높이며 화를 냈다. 이말년은 "제발 그런 말은 하지마라. 걸그룹도 휴먼(사람)"이라며 분노를 토로했다. 유라 또한 "얼굴이 빨개졌다"라며 민망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라는 자신의 각선미에 자신감을 보이며 "5억원의 다리 보험에 들었다"라고 자랑스러워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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