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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유진이 '아이가 다섯' 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가 다섯' 사진 촬영중~~저는 #아이가 셋이랍니다. 나의 귀여운 꼬마천사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사진 촬영 중인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2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소유진의 변함없는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으로, 오는 2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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