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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김혜수의 카리스마가 시청자의 마음을 뺐을까, 한예슬의 러블리함이 마음을 녹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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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환상의 커플'부터 전작이었던 SBS'미녀의 탄생'까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보여주며 '한블리'라는 병명을 가진 한예슬의 독특한 매력이 100%로 묻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다양한 상처와 아픔을 가진 내담자들의 다친 마음을 보듬고 어루만지며 치료해가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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